▲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만기는 무서운 것이 많다며 한 일화를 전했다.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이만기는 무서운 것이 많다면서 산을 지나칠 때 뒷좌석에 꼭 누가 탄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천하장사’ 이만기가 씨름 전성기 시절부터 은퇴 후 해설가&방송인은 물론 교수님으로 활약 중인 제 2의 인생 이야기를 전했고, ‘톰사위’ 이만기 vs ‘제리장모’ 최위득 여사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이어졌다.이만기는 겁이 상당히 많은 편이라면서 뱀이 제일 무섭다 밝혔고, 김제동은 뱀의 입장은 생각해 본 거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만기는 귀신 역시 무섭다면서 어릴 때 시골에 가면 당산나무나 상여집이 있지 않냐며 말문을 열었다.이에 김제동은 “왜 힐링캠프에서 소머리 얘기하고, 피 얘기하고!”라며 떼를 써 웃음을 자아냈고, 이만기에게 무서운 이야기 들려 달라 부탁했다. 이만기는 집에 들어가기 전 으스스할 때 뒷좌석에 꼭 누군가가 탄 것 같이 느껴진다 말했고, 김제동은 제발 눈 마주쳤다는 말만 하지 말라며 폭소케 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이만기가 한창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무대 뒤편에서 이만기의 장모 최위득 여사가 깜작 등장했다. 이만기는 진짜로 몰랐다는 듯 어안이 벙벙한 표정이었고 “그러지 마이소~좀!”이라며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최위득 여사는 “이서방 보고 싶어서”라며 분위기를 녹였고, 김제동은 최위득 여사에게 큰 절을 넙죽 하면서 이만기에게 사위가 돼서 뭐하는 거냐며 뭐라도 하나 보여달라면서 팔굽혀펴기를 보여달라 요청했다.최위득 여사는 팔굽혀펴기를 몇 번이고 시키라면서 김제동의 말에 맞장구쳐 웃음을 자아냈고, 이만기는 장모 최위득 여사에게 머리는 어디서 했냐며 궁금해 했다. 최위득 여사는 묻지 말라면서 폭소케 했고 이만기는 오늘 구경 온 사위들이 있다면 잘 보라 말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이만기는 최위득 여사가 많이 변했다면서 보통은 몸빼바지를 입는데 어떤 날은 원피스를 입고 있다더라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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