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송아가 구회장에게 맞섰다.9월 1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6회에서는 구회장(이정길 분)의 말에 발끈하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모화경(금보라 분)은 자식 며느리들을 불러놓고 “네 아버지가 왜 회사에서 밀리게 된 거냐. 너희들이 잘 보좌해야한다. 아버지에게는 너희들뿐이다”라고 조언했다.이에 세나(김민경 분)는 “아버님이 누구랑 싸우는지 아시냐”라고 물었다. 모화경은 “내가 바보냐. 주주들이지”라고 말했다.그러나 세나는 “아주버님하고 형님과 싸우시는 거다”라고 말했다. 모화경은 “또 남을 헐뜯느냐. 그러다가 황천길 가는 수가 있다”라고 경고했다.

세나는 강모(이재황 분)에게 “제 말이 틀렸느냐”라고 물었다. 강모는 “엄마가 모르는 게 있다”라고 했다. 화경은 빨리 말하라고 재촉했다. 강모는 “아버지께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셨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때 방 안에 있던 구회장이 나와 “세상의 모든 사람이 돌은 던져도 품어주는 게 가족이다”라며 역정을 냈다.모화경은 “너무 속상해 하지 마라. 당신에겐 내가 있다”라며 구회장을 위로했다. 구회장은 “나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산 불쌍한 사람이다. 나를 비판하려거든 내 집에서 나가라”라고 했다.이에 세나는 “천부당만부당하십니다”라며 박수를 쳤다. 강모는 “가족이라는 이유로 아버지 독단과 위선을 참아야하느냐. 언제까지 참아야하느냐”라며 반박했다.송아 역시 “무조건 품어주는 게 아니라 잘못된 건 바로잡아주는 게 가족이다”라며 “가족이라고 해도 절대 용서하지 못하는 게 있다”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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