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이승환 새 미니앨범 ‘3+3’을 1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이승환이 지난해 3월 말 발표한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Fall to Fly-前)’ 이후 1년 6개월 만의 신보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다 이뻐’를 비롯해 ‘지구와 달과 나’ ‘가만히 있으라’ 등 신곡과 새로 녹음한 ‘참 쓰다’ ‘아무말도’ ‘그 한 사람’ 등 6곡이 수록돼 있다. 솔루션스의 나루, 솔튼페이퍼, 적재, 매드소울차일드 등 젊은 뮤지션들이 편곡에 참여했다. ‘다 이뻐’ 뮤직비디오에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소속사 드림팩터리는 “‘다 이뻐’는 아기자기하고 재기발랄한 미디엄 템포의 팝 장르 곡으로 이승환이 작사ㆍ작곡했다”며 “조금씩 변하고 성장하며 점점 더 사랑스러워지는 여성들을 향한 이승환식 찬가”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앨범의 피지컬(CD)은 오는 2일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