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절전시스템 전문기업 커누스는 자사가 개발한 ‘이노세이버’ 시스템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 Dongdaemun Design Plaza)에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노세이버(INNOSAVER)는 세계 최초로 무선 방식 카운팅 센서가 적용된 IoT 스마트 절전 시스템으로, 축구장 3배 규모에 달하는 초대형 건축물 DDP의 전체 지하주차장 및 실내〮외 화장실에 설치됐다. 회사측은 절전효과 및 고객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스템이 설치된 공간은 차량 또는 사람이 감지되는 구간에 불이 켜진다. 회사는 절전효과를 극대화시킨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평상시 최소 조도인 70lx유지를 위해 10%의 밝기의 점등 상태를 유지하다가, 차량 또는 사람 진입 시 SHD(무선동체감지)센서가 인원과 차량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동선에 따라 해당 구간에 나머지 90%의 LED전등을 자동 점등시키고 진출 후 1분 경과 시 90%가 다시 자동 소등되는 원리이다.
한편, 커누스는 가로등 무선제어시스템, 숙박시설의 무선전력제어 및 객실관리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