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오수근)는 15일 오후 4시부터 ’야간 및 온라인 법학전문대학원 도입방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한국언론진흥재단(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손종학 원장(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좌장으로 참여한다. 주제발표는 김재원 교수(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가, 토론은 한상희 교수(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여현호 논설위원(한겨레신문), 조일현 교수(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가 맡는다.

25개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및 교수를 비롯해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 및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오수근 이사장은 “법조인은 시험에 의한 선발이 아닌 교육을 통해 양성돼야 하는 대원칙이 지켜져야 하며, 변호사 양성의 출구는 단일화하되 그 문호는 확대하는 것이 옳은 길”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직장인이나 원거리 거주자 또는 법전원 입학전형 기준을 맞추기 어려운 이들이 법전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야간, 온라인 법전원 개설에 대한 전문가들의 연구방안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협의회 홈페이지(info.le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행사 관련 문의는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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