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호남대학교 경찰학과 심연수 교수(57.사진)가 세계적 권위의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 제33판에 등재돼 4년 연속 등재됐다.

13일 호남대에 따르면 심연수 교수는 1986년 호남대 교수로 부임한 이후 2005년부터 인문사회과학연구소장을 맡아왔다.

2007년 한국연구재단에 연구소 발간 저널인 ‘인문사회과학연구:세계시민성함양을 추구하며’를 등재시키고 저널의 세계화와 영향력지수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심 교수는 앞서 세계과학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사이언스 앤드 엔지니어링‘의 2016~2017판에도 이름을 올렸다.

마르퀴즈후즈후사는 1899년에 설립된 가장 오래된 세계인명정보기관으로, 정치·경제·사회·종교·과학·예술 등 각 분야에서 매년 세계적 인물 6만여 명의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