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그란폰도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용화재, 오두재, 적상산 등 7개의 언덕을 넘는 ‘지옥의 코스’라 완주율이 50%도 채 되지 않는다. 무주 그란폰도는 총 135km의 장거리라 꾸준히 에너지를 보충해줘야 한다. 완주를 위해서는 어떤 보급품들을 준비해야 할까?
출발 전 ‘카보삿 에너지바’로 탄수화물 충전무주 그란폰도는 워낙 에너지 소모가 큰 대회이기 때문에 대회 출발 전부터 주된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출발 1~2시간 전 ‘카보샷 에너지바’를 1~2개 먹는다. 언덕을 많이 넘어야 하므로 대회 전 식사를 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식사대용으로 먹어도 좋다. 카보삿 에너지바 초콜릿맛 4000원. 물통엔 ‘CCD’ 파우더를 타서 필수아미노산 섭취라이딩 중에 마실 물에는 ‘CCD’ 파우더를 타 놓는다. ‘CCD’ 파우더에는 141kcal의 에너지를 낼 수 있는데다 근육의 회복과 생성에 도움이 되는 필수아미노산인 BCAA와 비타민까지 섭취할 수 있다. 특히 BCAA 성분은 계속 이어지는 업힐로 인해 쌓인 피로를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CCD’ 파우더 가격은 3000원.
대회 중엔 규칙적으로 짜먹는 에너지젤 섭취 물통에 에너지원이 되는 ‘CCD’를 타 놓는다 해도 섭취량 대비 에너지 소비가 훨씬 더 크다. 따라서 일정한 거리마다 짜먹는 ‘카보샷 젤’로 탄수화물을 보충해줘야 한다. 보통 15~20km마다 하나씩 먹어준다. ‘카보샷 젤’은 순간적인 탄수화물 공급으로 혈당의 불필요한 증가나 감소가 없다. 또 점도가 높지 않고 단맛이 강렬하지 않아서 먹기에도 편하다. 망고, 레몬라임, 베리바나나, 카푸치노, 콜라 다섯가지 맛으로 취향에 따라 고를 수도 있다. ‘카보샷 젤’ 가격은 3500원. 인공적인 맛과 향이 싫다거나 한 번에 에너지젤을 다 먹기 어렵다면 치약처럼 짜 먹는 ‘레이지스 부스트’가 알맞다. 천연 벌꿀 성분으로 각종 첨가물이 없는데다 은은한 단맛이라 먹기 편하다. ‘레이지스 부스트’ 1개에 에너지 젤 2개 분량이 담겨있다. ‘레이지스 부스트’ 가격은 7000원. 무주 그란폰도 대회를 위한 보충제들은 바이크 프로(www.bicyclepro.co.kr)에서 판매 중이다. ☞여기를 누르시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바이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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