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 온 SBS 드라마 ‘용팔이’의 2회 연장 방영이 확정됐다.

13일 SBS 측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16회 방송 예정이었던 ‘용팔이’는 18회까지 연장 방영돼 오는 10월 1일 종영한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용팔이’는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용팔이’는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