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LG유플러스는 11일 아시아 최고 수준의 고집적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평촌 메가센터’에 특화된 서버 통합구축 솔루션 ‘서버팩토리(Server Factory)’를 출시했다.

전산실 구축을 위한 종합 솔루션인 ‘서버팩토리’는 컨설팅을 바탕으로 인프라의 설계 및 설치, 테스트, 리포트 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서버팩토리’는 LG유플러스 ‘평촌 메가센터’에 입주희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으로, 최적화된 고집적 전산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컨설팅부터 랙 배치 시뮬레이션, 열 순환 시뮬레이션, 서버 조립, 서버 장착, OS설치 및 최단거리 케이블링 구성까지 제공한다.

또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의 정상 운영 여부 검증은 물론 열화상 촬영을 통한 전산실 내부 열 흐름까지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입주 후에도 랙 실장도 및 네트워크 구성도, 운영 및 장애 현황, 에너지 효율 리포트 등을 제공, 입주 기업이 전산실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평촌 메가센터’ 입주 기업이 ‘서버팩토리’를 이용할 시 에너지 절감과 랙 활용률 효율화를 기대할 수 있다. 평균 PUE 1.8의 국내 기존 IDC에서 PUE 1.4의 ‘평촌 메가센터’로 이전 시 약 22%의 전력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개별 전원분배장치(PDU)를 갖춘 일반 서버에서 중앙 PDU의 고집적 서버로 전환하고, 개별 팬이 아닌 중앙 팬 방식의 고집적 서버를 이용하면 기존 대비 최대 35%까지 전력 절감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서버팩토리’ 출시에 앞서 슈퍼마이크로, 화웨이, 인텔 등 신규 서버파트너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제휴사와 함께 고집적 환경에 최적화된 상품을 위한 고온, 고집적 서버 성능 테스트 및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구성현 LG유플러스 데이터사업담당은 “’서버팩토리’는 국내 유일무이한 고집적 IDC ‘평촌 메가센터’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특화 상품”이라며 “고집적 데이터센터에서만 누릴 수 있는 효율성과 비용절감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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