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16일부터 수유시장ㆍ북부시장 등 5곳의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유시장과 수유전통시장은 16∼19일, 수유재래시장은 17일, 북부시장은 21∼23일, 강북종합전통시장은 22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각 시장에서는 농ㆍ수산물, 청과, 잡곡, 정육, 떡, 전 등 신선한 추석 제수용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펼쳐진다.

강북종합전통시장은 축산물, 과일, 생선, 야채 등을 1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북부시장도 제수용품을 10~30% 할인한다.

시장별 이벤트도 풍성하다.

또 수유재래시장에서는 아트풍선과 노래자랑대회가 개최된다.

북부시장에서는 솜사탕 증정행사와 송편 만들기, 강북종합전통시장에서는 어린이팔씨름대회와 훌라후프 대회 등이 열린다.

수유전통시장에서는 16일~19일 기간 내 모바일앱 ‘수유시장 오늘’에서 쿠폰을 다운받아 제출한 고객 140명을 추첨해 5000원권 온누리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북구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래시장 살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지역경제과(02-901-6460, 64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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