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김예령이 하루 아침에 빚더미에 앉게 됐다.8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조재균(송영규)가 죽은 뒤 그가 대출했던 돈을 몰래 갈취하는 서동필(임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조재균을 죽게 만든 장본인이면서도 윤 회장(윤주상)과 손을 맞잡고 공장을 꿀꺽한 걸로 모자라 조재균이 사채업자에게 빌린 돈까지 차지했다. 그리고는 이 빚을 고스란히 가장을 잃고 괴로워하는 이정례(김예령) 가족들에게 떠넘겼다. 그대로 남아있는 돈을 다시 돌려주면 될 일이었지만 서동필은 뻔뻔하게도 “공장을 담보로 변제해 주겠다고 각서만 써주면 된다”는 사채업자에게 “원칙대로 하라”며 “이 공장의 주인은 조재균 사장이 아니라 국가입니다. 당연히 공장을 정리해서 조재균 사장의 채무를 갚을 일은 절대 없다”고 못 박았다.이는 정례 집안의 집문서와 땅문서로 알아서 채무를 해결하라는 뜻이었고 결국 정례와 가족들은 서동필이 꿀꺽한 돈에 대한 빚을 모조리 떠안게 됐다. 뒤돌아선 사채업자가 “웃긴 놈. 봐 준다고 해도 싫다네”라며 혀를 찰 정도.

이후 사채업자들은 정례의 집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 정례는 “담보로 다 갚은 것 아니냐”고 떨리는 목소리로 이야기 했지만 사채업자는 채무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를 내밀며 “담보로 정리하고도 갚을 돈이 남지 않았냐”고 이야기했다.그리고는 정례의 첫째 딸 봉선(최수임)을 바라보며 “오늘은 우리 애들이 집구석을 때려부수고 가지만 내일은 뭘 때려 부술지 나도 장담 못해요”라고 협박하는 악랄함을 보였다. 이로써 정례와 가족들은 서동필의 악행으로 하루 아침에 가장을 잃은 것도 모자라 빚더미를 떠안고 거리에 나앉게 될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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