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추석을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고향방문을 위해 자가용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작구청 주차장(쌈지공원 옆)에서 자가용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은 20여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서비스를 진행한다.
동작구 관내 주민과 직장인 소유의 자가용 자동차가 대상이다.
차량점검 내용은 각종 전기장치 점검과 엔진, 냉각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 점검, 일부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및 서비스, 기타 자동차 운전자를 위한 일상적인 점검이 이뤄진다.
무상 서비스 품목은 오일과 부동액, 워셔액, 밧데리액을 보충하고 와이퍼와 전구, 휴즈를 교체해 준다.
또 경미한 정비는 현장에서 처리하고 정밀점검이 필요한 경우 관내에 등록된 정비업소에서 2차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관내에 등록된 협회의 정비업소에서 정비할 경우 소정의 할인혜택(공임 10%)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명자 교통지도과장은 “안전운행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고향 방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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