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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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한국 축구 대표팀이 레바논 원정에 나선다.슈틸리케 감독의 한국 축구 대표팀이 레바논 원정에 나서며 레바논 원정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한국 대표팀은 지난 1993년 5월 미국 월드컵 예선 이후 22년간 레바논 원정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부진을 겪었다.이상하리 만큼 레바논 원정에서는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홈에서는 3전 전승을 거뒀지만, 유독 레바논 원정에서는 2무 1패에 그쳤다.특히 지난 2011년 브라질월드컵 예선에서는 조광래호가 레바논에 1-2로 패배하는 '베이루트 참사'가 발생하기도 했다.하지만 슈틸리케 감독은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우리 팀이 새로운 역사의 한 장을 쓸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여 이번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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