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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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은우가 친부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되었다. 9월 2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의 친아버지가 다름 아닌 경수(선우재덕 분)임을 알게 되는 강문혁(정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혁은 리향(심혜진 분)의 회사와 거래를 끊으며 공장을 경수가 인수했다는 것을 알고 의심을 품는다. 문혁은 경수와 약속을 잡고, 혹시 리향과 친밀한 사이거나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 그저 사업상의 일이었을 뿐이라고 말하는 경수. 경수는 독대한 아들에 또 다시 감상에 빠지지만 그때 태중(전노민 분)이 회사 일로 문혁을 부른다. 다급하게 부르는 태중에 가야겠다고 말하는 문혁. 이에 경수는 손님이 있으니 기다리라고 말하지만 문혁은 갔다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나가버린다.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그 손님은 다름 아닌 미연(이혜숙 분)이었다. 미연은 경수가 자신의 존재를 밝히겠다는 음성 메시지에 놀라 두 사람이 있는 장소로 향하던 것이었다. 마음이 급한 미연은 나가던 문혁과 마주치지만 이를 보지 못하고 경수에게 향했다. 문혁이 갔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끼는 미연. 경수는 그런 미연에게 "내가 당신에게 기회 줬잖아! 문혁이에게 내가 친아버지인거 얘기하라고! 내 아들 찾겠다고 한말 잊었어?"라고 따졌다. 미연은 그러나 끝까지 문혁은 태중의 아들로 키워야 한다며 억지를 부리고, 경수는 직접 이야기하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문혁이 지금 강회장에게 갔으니 두 사람 앞에서 말하겠다며 문을 여는 경수!그러나 그 앞에는 모든 것들 엿듣고, 최악의 방법으로 자신의 아버지를 찾게 된 문혁이 혼란에 빠져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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