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회로기판 제조업체 비에이치가 강세다. 3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비에이치는 전날보다 610원(11.01%)오른 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는 2분기 고객사의 스마트폰 재고조정으로 실적이 부진했다”며 “3분기에는 출시된 고가 스마트폰 생산량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고 해외 고객사용 연성회로기판 출하량이 늘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매출은 950~1050억원 사이, 영엽이익은 60억원 내외로 추정한다”며 “3분기 가동률은 최고 수준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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