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신소정기자 ] 배우 조보아와 '부탁해요 엄마'에 함께 출연 중인 최태준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달 1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주니퍼홀에서 열린 KBS2 '부탁해요 엄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4년 동안 함께 우정을 쌓은 조보아에 대해 "함께 하게 돼서 너무 좋다"며 "매사에 긍정적이고 예뻐서 좋다. 피곤한 내색이 없고 항상 밝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촬영장에서 내가 있을 때와 조보아가 있을 때 분위기가 다르다"며 "내가 있으면 스태프 형들이 힘들어하고 다소 침체된 분위기인데 조보아가 오면 반사판도 막 돌아다닌다. 항상 밝은 에너지가 있는 게 장점이다"고 극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KBS2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KBS2 '부탁해요 엄마' 방송 캡처 press@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