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패한 학생들에게 청춘지원금을 두 배로 주겠다고 약속했다.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청춘남녀 피크닉 ‘뷰티풀 청춘 레이스’로 꾸며져 배우 이동욱, 박서준, 걸스데이 유라가 게스트로 참여해 취업, 학업, 아르바이트에 지친 청춘들을 위한 파이팅 넘치는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의 레이스는 청춘들의 위한 레이스로 꾸며져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청춘 대신 편의점과 카페에서 정체를 들키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미션과 실제 대학생들을 찾아가 그들과 함께 각종 게임을 펼치는 미션이 그려졌다.이날의 최종 미션은 초대형 원통막대 돌리기 게임을 펼치던 중 막대가 끊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하며 최종 미션은 줄다리기로 수정됐다. 최종 미션이 바뀌며 3판 2선승제의 룰로 진행됐다. 첫 게임은 김종국과 남자 학생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이과대 팀이 승리했다. 이에 유재석은 “어쩔 수 없었다”라며 담담했고, 송지효는 “졌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 없다”라며 게임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을 다독였다.
이어진 두 번째 게임에서도 김종국의 이과대 팀은 유재석의 문과대 팀을 힘으로 제압하며 승리를 가져갔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이과대팀과 함께한 대학생들에게는 ‘청춘 지원금’이 주어졌다.유재석은 패배한 문과대 팀 대학생들이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자 “괜찮다”고 다독이며 “걱정하지마, 내가 두 배로 줄게”라고 위로를 건네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정체를 들키지 않아야 하는 시크릿 편의점 아르바이트 미션에서 30초 만에 정체가 발각되며 국민 MC다운 인기를 입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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