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주가 경민에게 사과했다.9월 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4회에서는 주경민(이선호 분)에게 사과하는 박봉주(이한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박봉주는 양회장(권성덕 분)에게 찾아가 자신이 인수팀 팀장을 맡겠다고 했다. 양회장은 박봉주를 시험하기 위해 인수팀에 넣어줬다. 임실장이 팀장을 맡고 박봉주는 다른 업무를 맡았다.박봉주는 협상을 하러 가서 주경민에게 “나이 어려보인다”라며 예의에 어긋나게 행동했다.게다가 박봉주는 “사백억 이상은 안 돼”라며 협상 여지를 남기지 않았다. 화가 난 주경민은 벌떡 일어나 나가버렸다.
이 소식을 들은 장성태는 박봉주를 만나러 갔다. 박봉주는 “이쪽도 나이가 어려보이네. 나는 마흔 일곱 살이니까. 내가 위지?”라며 나이로 장성태를 무시했다.이어 박봉주는 장성태에게 주경민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장성태는 박봉주의 인간성에 대해 실망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갔다.이후 장성태는 양회장(권성덕 분)에게 말해 협상을 다시 하기 위해서는 주경민에 대한 박봉주의 사과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양회장은 박봉주에게 사과하러 가지 않으면 상무자리를 빼겠다고 했다. 박봉주는 “나 가진 건 자존심 뿐이다!”라며 반발하다가 막상 책상을 빼려고 사람들이 찾아오자 굴복하고 말았다. 박봉주는 주경민을 찾아가 사과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 주경민은 장성태가 양회장의 하수인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오해를 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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