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박준철 부녀가 화제다.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골프선수 박세리와 그의 아버지 박준철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골프를 언제 시작했느냐”는 질문에 “14살 때 아버지 때문에 시작했다. 제 첫 골프 고치도 아버지였다”고 답했다.이어 그는 “지금까지 내가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아버지 때문”이라며 “아버지덕분에 모든 걸 헤쳐 나갈 수 있었다. 아버지는 나한테 있어 가장 중요한 분”이라고 덧붙여 모든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또한 박세리는 “아빠하고 하고 싶은 게 아주 많았지만 시간 여유상 할 수가 없었다”며 “아버지가 이제 ‘박세리의 아버지’가 돼버리고 인생이 많이 변하셨는데, 이젠 이 방송을 통해 박세리의 아버지가 아닌 박준철의 딸 박세리로 불리고 싶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한편 박세리-박준철 부녀가 출연하는 ‘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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