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8일 새로 기업분석(커버리지)을 시작한 이노션에 대해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목표주가로는 7만7천원을 제시했다. 황성진 수석연구위원은 “이노션은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의 광고기획사로서, 모기업의 글로벌 플랫폼 확대에 발맞춰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새로운 성장엔진을 장착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특히 하반기 이후 신차 출시 일정에 따라 마케팅 프로모션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올해 이노션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8천993억원과 902억원으로 각각 작년보다 20.8%, 8.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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