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시민과 단체가 가꾼 우수한 텃밭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5회 도시농업 최고 텃밭상’ 참가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경연 분야는 학교텃밭, 자원순한텃밭, 옥상텃밭, 베란다텃밭 등 4개 분야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분야별 각 6개 텃밭을 선정해 서울특별시장상으로 시상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9~21일까지 관할 구청 도시농업 관련부서나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 담당자 이메일(yun0110@seoul.go.kr)로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선정 결과는 오는 25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2차 현지심사 후 다음달 ‘최고 텃밭상 활동사례 발표회’를 열고 11월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 상반기 옥상텃밭부문 최우수상은 옥상에 떨어진 빗물을 텃밭채소에 공급하고 텃밭에서 나온 배출수는 다시 옥상으로 보내 텃밭을 가꾸는 박기홍 씨가 수상했다. 자투리텃밭부문 최우수상은 주민센터의 여유공간과 재활용상자를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주민 휴게장소로 제공한 신길4동 주민센터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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