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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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뜨거운 청춘들과 함께한 레이스는 박서준, 유라가 속한 이과대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청춘남녀 피크닉 ‘뷰티풀 청춘 레이스’로 꾸며져 배우 이동욱, 박서준, 걸스데이 유라가 게스트로 참여해 취업, 학업, 아르바이트에 지친 청춘들을 위한 파이팅 넘치는 레이스를 펼쳤다.첫 레이스는 시크릿 아르바이트 미션. 멤버들은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5명의 손님을 받으면 성공하는 미션이었다. 첫 번째로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김종국은 외국인에게 방심했다가 실패를 맛보며 웃음을 자아냈고, 유재석은 미션 시작 30초만에 알아보는 시민 덕에 바코드 한번 찍어보지 못하고 미션을 마무리해야했다. 이어진 카페 아르바이트에서 개리는 단발머리에 안경과 모자를 쓴 독특한 분장을 했지만 아르바이트생을 포함해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고, 특유의 목소리에도 5명의 손님을 받으며 미션에 성공했다. 이후 박서준이 카페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박서준이 카페에 등장하자 여성 4명이 한 번에 그를 알아보는 듯 계속해서 시선을 보내 멤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여성 손님들은 그의 정체가 긴가민가한 듯 말을 건네지 않았고, 박서준은 무사히 미션에 성공했다.두 번째 미션 장소는 대학가였다. 유재석, 지석진, 개리, 송지효, 이동욱이 속한 문과대 팀은 연세대, 홍익대, 이화여대로, 김종국, 하하, 이광수, 박서준, 유라가 속한 이과대 팀은 고려대, 성신여대, 경희대로 가서 대학생들과 리스 릴레이, 티셔츠 릴레이, 인간 아치 미션 등을 통해 학생들을 섭외했고, 이들을 최종 미션에 초대했다.

최종 미션 장소인 여의도공원에는 문과대 지원군은 16명 전원 참석했고, 알바 미션 승리로 1명 추가 찬스까지 부여 받은 이과대는 총 15명이 미션에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게임에 임했다.최종 미션은 바로 초대형 원통 막대 돌리기. 하지만 김종국과 남학생들이 다수 포함된 이과대의 넘치는 힘 때문에 원통이 휘어졌고 제작진은 즉석에서 3판 2선승 줄다리기로 미션으로 종목을 변경했다. 이과대 팀은 줄다리기에서도 특유의 괴력을 과시했다. 시작부터 강하게 공격에 나선 이과대는 결국 문과대를 완벽하게 누르고 미션에서 승리하면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청춘지원금을 획득하게 됐다. 청춘들의 애환과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레이스가 훈훈함과 웃음을 동시에 전달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최종 미션에서 패배한 학생들에게 청춘 지원금을 약속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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