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지난 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측이 남성 소대장의 몸매에 대한 여군들의 대화 내용이 성희롱 논란을 부른데 대해 PD가 직접 사과한 가운데 여군특집 출연자 사유리의 과거 성상납에 대한 소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유리는 2013년 3월 JTBC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에 출연해 연예인 지망생들의 성상납에 관한 실상과 성상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유리는 당시 방송에서 성상납과 관련된 자신의 경험도 고백했다.
사유리는 “나도 성상납 제의를 받은 적이 있는데 곧바로 ‘X소리 말고 꺼져’라고 거부했다가 (출연하던)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유리는 “많은 연예인 지망생들이 성공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그런 접대 자리에 가는 것 아니냐”며 “그런 사람들로 인해 성상납 사례가 생기는데 이는 선택의 문제”라고 말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6일 MBC 예능 ‘일밤-진짜 사나이’에 개그우먼 김현숙, 래퍼 제시, 배우 유선,한채아,한그루,신소율과 함께 출연해 4차원 엉뚱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