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동우의 성을 바꾼 문제로 경숙과 현주도 또 충돌했다. 9월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6회에서는 동우를 데리고 김정수의 추모공원에 가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유현주(심이영 분)는 추경숙이 동우를 데리고 갔다는 유치원 선생님의 전화를 받게 되었다.유현주는 깜짝 놀라 추경숙에게 전화를 걸었다. 추경숙은 “동우 데리고 내 아들한테 왔다. 걱정마라. 이따가 잘 데려다줄 테니”라고 말했다.전화를 끊은 추경숙은 “정수야, 네 아들 왔다 김동우”라고 했다. 동우는 “나 이제 장동운데?”라며 헷갈려했다.
추경숙은 “아니, 김동우야. 아무리 그래도 네 아버지는 김정수야”라며 각인시켰다. 추경숙이 이러는 것은 유현주가 동우의 성을 새아빠의 성으로 바꿨기 때문이었다.이후 추경숙은 동우를 현주에게 잘 데려다주었다. 현주는 “말도 하지 않고 그러면 어떻게 하냐”라며 화를 냈다. 추경숙은 “내 손주 내가 데려가는데”라며 뻔뻔하게 말했다.현주는 “앞으로 제 허락 없이 그러지 마라”라고 했다. 경숙은 “네까짓게 뭔데 허락? 그러니까 왜 동우 성을 바꿔? 동우 아버지는 한 사람이야. 네가 아무리 발악해도. 나 앞으로 동우 자주 데리고 갈 거야. 제 아버지한테. 그리고 동우 성인 되면 바로 성 다시 김으로 바꿀 거야”라고 했다. 현주는 황당해서 말문이 막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성태(김정현 분)은 갑자기 찾아와 양회장(권성덕 분)의 이름을 거론하는 어머니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았다.고민 끝에 장성태는 다시 어머니에게 연락했다. 어머니는 긴장한 모습으로 장성태를 마주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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