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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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차은지 기자] [종합]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와 함께 아이들은 생애 첫 체험의 순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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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와 함께 하는 48시간 동안 새로운 체험을 겪게 된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동국과 비글자매, 대박이는 전주 한옥 마을을 찾아갔다. 처음 보는 풍경에 놀란 아이들은 한옥 특유의 정취와 자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삼중 유모차를 끌고 전주 시내 곳곳을 누비는 이동국과 자녀들을 알아보는 시민들은 응원 섞인 메세지를 보내기도 하였다. 관광차 온 외국인들과의 색다른 만남은 아이들과 이동국에게도 뜻깊은 추억으로 자리매김했다.흥부자로는 내로라 할 삼둥이들에게 송일국은 밸리 댄스의 체험을 선사했다. 숙달된 솜씨의 누나들 곁에서 곧잘 흉내내는 삼둥이의 흥이 가득한 춤 역시 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삼둥이와 송일국은 목장에 가서 실제로 젖소를 보는 진귀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삼둥이들은 젖소에게서 직접 짠 우유를 마시고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수제 치즈로 만든 피자를 먹을 때에는 송일국이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삼둥이들의 눈치를 사기도 했다.

한편 쌍둥이 부자들과 함께 동행한 추블리 부녀는 페이스 페인팅을 하며 오감 충만한 자극을 통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의 얼굴에 낙서를 하며 박장대소하는 사랑이와, 이를 따라하는 쌍둥이 형제들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또한 생애 첫 볼링장 경험을 하게 된 사랑이와 서언, 서준 형제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성인이 들기도 무거운 볼링공을 거뜬히 굴리는 사랑이는 타고난 운동 신경을 또 한 번 뽐내었다. 고사리 같은 손가락으로 천천히 공을 던진 서언이 역시 볼링핀 2개를 맞추기도 했다.물론 본게임은 아빠들의 몫이었다. 파이터 추아빠와 날렵한 폼새의 이휘재의 경쟁은 휘재&사랑 팀에게로 돌아갔다.지온이와 엄태웅은 둘만의 작은 수영풀을 두고 물놀이를 했다. 거북이와 물고기 인형을 잡아 먹으며 장난 치는 아빠에게 반격하는 지온이의 앙증 맞은 모습이 여과없이 보여졌다.함께 해서 더욱 특별했던 여름의 추억들을 뒤로 한 채, 다음 주에는 삼둥이들의 공룡 체험, 특공무술을 배우는 서언, 서준 형제들이 방영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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