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유만만' 캡처
사진: '여유만만'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조선시대 노비들의 가격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오늘(3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은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역사토크 코너에서 ‘최하층 노비의 인생역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펼쳤다.이날 이정민 아나운서는 “서양과 조선의 노비의 개념이 같으냐”는 물에 김인호는 “하층민이라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노비에게는 가격이 매겨졌다. 그런데 소나 말보다 가격이 낮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었다.또한 그는 “그 이유는 농사를 지었을 때 소나 말보다 능력이나 힘이 월등히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고 답했다.이를 듣던 탁석산 교수는 “맞다. 노비는 아프거나 그러면 치료해줘야 하기 때문에 소나 말보다 가격이 현저히 낮았다”고 덧붙였다.한편 ‘여유만만’은 품격있고 수준 높은 명강의를 안방에서 듣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9시 4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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