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 난 기자] 추석을 도시에서 혼자서 보내는 싱글족이 증가함에 따라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에 3박 4일 이상 고향에 머문 이들의 비율은 10년전에 비해 14% 줄어든 반면, 1박 이하 단기로 머문 이들은 9% 가량 늘었다. 특히 개인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싱글족의 증가나 교통 혼잡 심화로 인해 자발적으로 귀성을 포기하고 명절을 홀로 보내는 이들도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연휴 동안 시간적 여유를 갖게 된 싱글족들이 탁 트인 강변에서 라이딩을 하거나 공원에서 가벼운 하이킹을 즐기는 등 다양한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일들이 많아졌다.
스트레스 날리는 자전거 라이딩최근 도시 곳곳에 자전거 도로가 증설됨에 따라 라이딩은 대표적인 도심형 레저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귀경길에 나선 연휴에는 한산한 자전거 도로에서 마음껏 속도를 낼 수도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 제격이다. 삼천리자전거의 ’저스틴 21’은 알루미늄 프레임과 700x28C 타이어로 속도감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자전거이다.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되어 포장 도로에서 빠른 속도를 내기 적합하며 지름 700mm, 두께 28mm의 얇은 타이어가 적용돼 공기 저항을 최소화 한다. 또한 핸들에는 일자바가 적용돼 자전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도 쉽게 운전할 수 있으며 시마노 21단 변속시스템으로 높은 오르막길도 보다 편안하게 오를 수 있다.가까운 공원서 가을을 즐기는 하이킹가까운 공원을 걷는 하이킹 역시 연휴에 도심에서 즐기기 좋은 레저 스포츠이다. 자연과 조화를 이룬 도시 속 공원이 많아지며 이제는 거리가 먼 산을 찾지 않아도 충분히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 네파의 ‘프레스토’는 착화감과 내구성을 강화한 워킹화이다. 유난히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한국인의 족형을 고려해 신발골을 디자인했다. 별도의 끈 없이 다이얼 터치만으로도 신고 벗을 수 있는 보아 클로저 시스템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속도감에 재미는 덤, 롱보드 댄싱 롱보드는 최근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각광 받고 있는 도심형 레저 스포츠로 SNS상에 보드 위에서 춤을 추듯 스텝을 밟으며 전진하는 ‘롱보드 댄싱’ 영상이 공개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로디드의 '더비쉬 사마'는 세련된 디자인과 유연성을 모두 갖춘 롱보드이다. 일반적인 스케이트보드보다 폭이 넓어 보드 위에서의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며 보드 표면에는 마찰력이 높은 그립 테잎을 부착해 보다 안정적인 기술 구사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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