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이휘재가 미취학 아동들에게 김수현급 슈퍼스타인 ‘번개맨’으로 변신했으나 굴욕을 맛보았다.20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서언, 서준 쌍둥이를 위해 번개맨으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휘재는 서언, 서준 쌍둥이가 요즘 가장 좋아한다는 캐릭터 번개맨으로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요즘 미취학 아동들에게는 김수현급 슈퍼스타로 아이들은 번개맨의 공연을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고, 영상만 보더라도 눈을 떼지 못한다고.그 인기에 동참한 서언, 서준 역시 TV 화면을 통해 보여지는 번개맨의 모습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빠져드는 모습으로 번개맨의 팬임을 입증했다.이에 번개맨과 같은 개그맨이라는 직업을 가진 이휘재는 서언, 서준 쌍둥이에게 번개맨을 직접 만나게 해주고픈 마음에 번개맨으로 변신한 것.거실에서 영상에 푹 빠진 쌍둥이를 두고 이휘재는 서둘러 후배에게 빌렸다는 번개맨 의상을 착용했다. 다소 민망한 차림새로 옷을 갈아입었지만 이휘재는 쌍둥이를 즐겁게 해주겠다는 일념 하에 기대에 부풀어 서언, 서준이의 앞에 나타났다.하지만 이휘재의 기대와 달리 서언이는 번개맨으로 분한 이휘재를 보자 아빠를 부르며 눈물을 터트렸고, 그 모습을 침착히 지켜보던 서준이는 “빼”라고 연신 말하며 이휘재의 분장이 허술함을 지적했다.그에 결국 애써 분장한 머리와 옷을 벗게 된 이휘재는 초라하게 “됐지?”라 물었고, 이 모습을 보던 내레이터 유인나는 “정말 아빠 되기란 쉽지 않네요”라며 이휘재의 노고를 인정했다.

한편,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는 송일국과 함께 부산 송도 해수욕장을 찾았고, 송일국은 아이들에게 물이 무섭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5m 다이빙에 도전했다. 이동국과 수아, 설아, 대박이는 이날 시장에서 대대적인 쇼핑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여자아이인 수아, 설아의 옷은 무조건 꽃무늬와 분홍색으로, 남자아이인 대박이의 옷은 그저 사이즈만 맞으면 된다는 식으로 쇼핑하는 이동국의 논리가 웃음을 자아내기도.엄태웅은 엄정화처럼 흥이 많은 지온이를 데리고 댄스 교실을 찾았으나, 지온이가 정해진 율동에 능하기보다 “느낌대로 추는 춤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만약 아이가 자라서도 흥이 많고 그쪽으로 관심이 있다면 그 재능을 이끌어주는 것이 맞는 일일 거라고 지온이의 꿈을 지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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