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구라가 발끈했다.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김국진의 ‘그분’이라는 호칭에 발끈했다.야생의 냄새 폴폴 풍기는 상남자들의 거친 만남이 성사됐다. ‘남자다잉~못 먹어도 고!’ 특집에 임창정, 전진, 자이언티, 황치열이 출연해 절제 예능의 미학부터 묵언수행까지 내공 가득한 토크를 선보였다.임창정은 일에 있어선 프라이드가 강하기로 유명한데 아들에게 있어서 만큼은 아니라면서 아들 친구에게 무릎을 꿇은 일이 있다 밝혔다. 임창정은 아들이 친구를 괴롭히는 모습에 화가 너무 나더라 했고 김구라는 과거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냐며 웃음을 자아냈다.임창정은 바로 나가 아들 친구네 집을 찾아가 다짜고짜 무릎을 꿇었다면서 미안하다 사과를 했다 전했고, 김구라는 9살 아이가 받아들이기 부담스럽지 않았겠냐며 폭소케 했다. 임창정은 훈육중이라고 친구 어머니에게 사인을 보냈고 결국 아들이 울기 시작하더라 말했다.규현은 방송이 나가면 알게 되지 않을까 했고 임창정은 아들이 라디오스타는 재미 없어 보지 않는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은 집으로 학부모들을 초대해 상대한다면서 학교 모임에 아빠들이 한 두분은 계시다했고 김구라는 갑자기 두 사람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자이언티는 갑작스럽게 아기를 갖고 싶다면서 그 기분이 어떨까 물었고, 윤종신은 아기를 가지는 법을 알려드려야 하는 거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아이가 정말 소중하다 밝혔고 윤종신 역시 마찬가지였다.김구라는 윤종신이 아이들 셋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부럽다면서 감정의 소용돌이를 보여 폭소케 했다. 한편 자이언티는 친구도 별로 없고 그나마 취미로는 반신욕이 취미라는 말에 임창정 역시 그렇다며 하이파이브를 했다.자이언티는 욕조 마개를 빼면서 잠수를 한다며 물이 다 빠질 때까지 숨을 참는다했고 마치 태아가 된 것 같은 느낌이라 말했다. mc들은 자이언티의 특이한 취미가 의아한 듯 했고 자이언티는 수채 구멍은 평소에 체크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황치열은 술을 전혀 못 마신다면서 인형과 냉장고 청소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그것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한다 밝히자 전진은 이번 주에 시간이 되냐 물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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