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한위가 경숙이 비임신인 걸 알았다.9월 1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65회에서는 병원에서 경숙(김혜리 분)이 임신이 아니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어 충격을 받는 봉주(이한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봉주는 경숙이 사고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에 왔다. 봉주는 경숙에게 애는 어떠냐고 묻더니 의사를 만나러 갔다. 봉주는 의사에게 경숙의 상태와 아이의 상태를 물었다.의사는 “네? 애기라뇨?”라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었고 봉주는 “우리 집 사람 지금 임신중인데”라며 어리둥절했다.의사는 “임신이요? 아닌데”라고 말했다. 봉주는 황당했다. 봉주는 경숙을 찾아가 “의사는 너 임신 아니라는데 뭐야?”라고 물었다. 경숙은 올게 왔다는 듯 “처음엔 임신인 줄 알았어요. 근데 상상임신이었대요. 너무 애를 가지고 싶다보니까 오빠한테는 도저히 말을 못하겠어서”라며 눈물을 흘렸다.옆에서 듣고 있던 수경은 “맞아요, 아빠. 엄마 애기 아닌 거 알고 너무 실망하셨어요. 아빠가 그렇게 좋아하시는데 차마 말 못하겠다면서. 엄마가 힘들어하셨어요”라고 말했다.봉주는 “괜찮아 경숙아. 임신 아니면 어때. 나는 너만 있으면 돼”라며 경숙을 안아주었다.이를 알게 된 유현주(심이영 분)은 “어머니 혹시 우리 때문에 임신했다고 거짓말 하신 거예요?”라며 기가 막혔다.이에 수경은 “기막혀. 거짓말할 게 따로 있지 그런 거 가지고 거짓말 할 사람 같아요? 우리 엄마가? 오해할 게 따로 있지. 우리 엄마 힘들어하는 거 안 보여요? 이제 임신 아닌 거 아니까 생각 바뀌었나요? 우리 쫓겨나게 하고 싶어요? 차에도 뛰어들고.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그 사실 알려지면 아마 엄마 또 그럴 거예요”라며 현주를 협박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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