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가 양회장을 만났다.9월 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4회에서는 양회장(권성덕 분)을 만나 협의를 다시 하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주경민은 고민 끝에 결국 멜사를 팔기로 결정했다. 주경민은 장성태의 조언대로 결정하면서도 장성태에 대한 오해는 아직 풀리지 않은 상태였다.어쨌든 장성태는 양회장에게 전화해 주경민이 멜사를 팔기로 했다고 전했다. 양회장은 인수팀을 꾸렸다.주경민은 인수 협상에서 오백만 원을 요구했다. 박봉주는 “우리는 사백억에서 한 푼도 더 못준다”라고 했다.
주경민은 “그럼 협상 못한다”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주경민은 장성태에게 전화해 “사백억이라니요! 저 못 팝니다”라고 말하고 끊어버렸다.그러더니 주경민은 중국 쪽에 팔려고 했다. 이미 중국 쪽에서 컨텍이 있었던 것이다. 중국에서는 육백억을 준다고 했다. 대신 경민의 경영권은 없었다.장성태는 “외국 기업은 회사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기술만 빼내려고 그런 거예요”라며 “이건 자폭하는 거다”라고 햇따.그러나 주경민은 “그걸로 새로 시작할 수 있다”라고 했다. 이에 장성태는 “창업주로서의 전통을 버리면 안 된다”라고 소리쳤다.이후 장성태는 양회장은 만나 “오백억으로 하자. 백억씩 서로 양보해야한다. 백억 때문에 망설이는 건 소탐대실”이라고 말했다. 양회장은 이에 합의했다. 대신 주경민이 2년 동안은 새로운 회사를 세우지 못하게 약속해달라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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