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박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지난 2일 박 대통령은 회담에서 최근 남북 긴장 해소 과정에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한반도에 긴장을 고조시키는 어떠한 행동에도 반대하고 의미 있는 6자회담이 조속히 재개돼야 한다는 데 입장을 같이 했다.또한 박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한중일 3국 정상회의를 다음달 말이나 11월 초에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기로 입을 모았다.한편, 청와대는 이번 방중 기간 한중 FTA 효과 극대화 방안을 마련해 2020년 우리 돈 1경 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소비 시장에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3일 오전 톈안먼 광장에서 열리는 전승절 기념대회를 참관하고 오찬 리셉션에 참석한 뒤 같은 날 오후 상하이로 이동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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