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신소정기자 ] 이승우(바르셀로나 B)와 장결희(바르셀로나 후베닐A)를 내세운 U-17 축구대표팀이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이승우의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이승우는 지난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바르셀로나 1군 팀에 올라가게 된다면 '열심히 해야지'라는 생각만 할 뿐"이라며 "돋보이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선수인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뛴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며 "메시를 옆에서 보좌하고 또 메시의 패스를 받는 제 모습을 매일 밤 꿈꾸고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지난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1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나이지리아와 접전 끝에 1대 1로 경기를 끝냈다. <사진> 이승우 인스타그램 press@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