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유만만' 캡처
사진: '여유만만'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UN 사무총장 반기문의 선조에 대한 사실이 밝혀졌다.오늘(3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은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역사토크 코너에서 ‘최하층 노비의 인생역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펼쳤다.이날 이정민 아나운서는 “노비로서 높은 직급에 오른 사람이 어떤 분이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다.이에 김인호 교수는 “노비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며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선조인 분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이어 그는 “바로 반석평이라는 분이다”라며 “반석평은 어린 시절 노비로 그 집안의 아들이 듣는 수업을 엿들으며 도드라지게 머리를 뽐내 주인은 노비 문서를 불태우고 친척집의 양자로 보냈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반석평은 자신이 노비로 있던 집안이 망하고, 그 아들이 관직에 오르지 못하자 자신의 노비 신분을 밝혀 주인집 아들을 관직에 올려달라고 부탁했다“고 덧붙여 듣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여유만만’은 품격있고 수준 높은 명강의를 안방에서 듣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9시 4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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