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 입장권 및 일반상영작 예매 일정이 확정됐다.
18일 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개·폐막식 입장권 예매는 9월 22일(화) 오후 2시부터, 일반상영작 예매는 24일(목) 오전10시부터 시작된다.
개·폐막식 입장권은 온라인으로만 예매 가능하며, 일반상영작은 인터넷과 부산은행 전 영업점 및 ATM, 폰뱅킹(1588-6200)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티켓 구입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간편로그인 후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biff.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예매 문의는 BIFF콜센터(1666-9177)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인터넷 예매를 통해 티켓을 구하지 못한 관객들은 영화제 기간 BIFF매표소에서 당일 상영작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밤샘줄서기’가 가능한 매표소(영화의전당 비프힐 1층, 영화의전당 야외매표소, 시네마운틴 6층 매표소)는 다른 매표소보다 30분 먼저 오픈해 당일 현장 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다.
어린이 관객을 위한 시네키즈 상영작은 단체 관람이 가능하며, 15명 이상의 단체 어린이 관객(5세~13세 대상)에게는 관람료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일반상영작에 대한 단체 관람객에게도 15명 이상일 경우, 1인당 1000원이 할인된다. 단체관람 및 시네키즈 예약 문의는 전화(Tel: 051-709-2264) 및 이메일(ticket@biff.kr)로 가능하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 간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