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창립 27주년 기념일인 1일 김용헌 헌법재판소 사무처장(가운데)과 헌재 직원들이 청사 인근에 있는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재판관과 직원들의 기증 물품을 시민들에게 싼 값에 판매하고 있다. 이렇게 얻은 수익은 불우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 헌재는 2004년부터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나눔 바자회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별도의 성대한 창립 기념식을 갖지 않고 이번 행사로 생일잔치를 대신했다.[사진=헌법재판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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