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자들이 결정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1화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어떤 일이든 남이 결정해주는 게 속 편한 나, 비정상안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알베르토는 "사소한 것이라면 남들에게 맡기는게 편하다면, 그냥 남들에게 결정권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안드레아스는 "하지만 커피나 영화같은건 남이 선택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작은것 부터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결정하는 습관 안하게 되면 중요한 결정도 못하게 된다."라고 반대의견을 제시했다.하지만 카를로스는 반기를 들었다.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건 굉장한 스트레스다. 결정을 피하고 싶은것도 결정이다. 평화롭게 살고 싶은 사람도 있다. 그걸 존중해야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장위안은 강력 반대하며 이유 두가지를 제시했다. "이건 자신감 부족에서 오는것 같다"라며 "그 이유는 책임 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만약 다른사람이 자신이 선택한걸 별로라고 했을때, 그 원망을 듣기 싫기 때문 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를 듣던 타일러는 "아니, 별로 결정권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남이 해줘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자기 주장만 고집하는 사람은 융통성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날카로운 비판을 하며 흥미진진한 토론을 이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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