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SNS계정에 공식 남자친구 프로듀서 테디의 생일파티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지난 1월 한예슬이 테디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지난 1월 한예슬은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디와) 계속 사랑을 키워가면 언젠가는 결혼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한예슬은 “(하지만)결혼을 서두르지 않고 싶다”, “지금은 테디와 키워나가고 있는 이 사랑을 잘 지켜나가는 것이 우선이다.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며 사랑에 빠진 심정을 드러냈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5월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2013년 연말 모임자리에서 처음 만나 이듬해 봄 연인이 됐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홍대 근처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목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예슬은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남자친구 테디에게 내가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봤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그룹 원타임 출신의 테디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빅뱅, 2NE1, 이하이 등 여러 가수들의 히트곡을 작곡·작사·편곡하고 있다. 저작권 수입으로 2013년 한 해에만 9억467만원의 수입을 올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작곡가 조영수에 이어 3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