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관세청은 추석을 앞두고 주요 61개 품목의 농축수산물 수입가격을 조사해 보니 절반 이상인 39개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기간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로 가격은 지난해 비슷한 시기와 비교했다.
농산물은 무(291.4%), 생강(129.9%) 등 21개 품목이 상승하고 밀가루(-45.3%), 고추류(-38.0%) 등 10개 품목이 하락했다.
축산물은 닭다리(31.5%)와 소시지(18.5%) 등 5개 품목이 오르고 기타 냉동돼지(-12.4%)와 소갈비(-8.8%) 등 5개 품목이 떨어졌다.
수산물은 가리비(66.8%)와 홍어(45.5%) 등 13개 품목이 상승하고 대게(-25.1%) 등 7개 품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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