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이중 장부건을 덮어 쓰기로 했다.9월 1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6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에게 이중 장부 건을 덮어 씌우는 구회장(이정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구회장은 이날 세나를 서재로 불러 자신이 부르는 대로 문서를 작성하라고 했다. 구회장은 “비리장부는 홍이사가 회계사를 시켜 작성한 겁니다. 애사심 강한 차건우가 홍이사의 비리를 밝히려고 회사를 위해서 본인이 작성했다고 거짓말을 한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건 저 강세나가 증인을 서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강세나는 “저 이러다가 형님한테 칼침 맞겠어요”라며 걱정했다.구회장은 “내가 살아야 네가 산다. 살려거든 자판이나 쳐라”라고 지시했다. 강세나는 잔말하지 않고 작성했다.다음 날, 다시 회의가 소집되었다. 임원 한 사람은 “강실장의 메일이 확실합니까”라고 물었다. 그러나 이들은 강실장의 말을 신뢰하지 않았다.구회장은 “설마 이 일까지 거짓말 했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강민(이동하 분)은 “그러면 이번엔 강실장이 책임져야겠네요”라고 했다.구회장은 그러나 천억원 투자를 받는데 도움이 되었으니 이 일은 덮어주자고 했다. 이 말에 강모(이재황 분)은 “두 건을 별개다. 강실장은 대가를 치러야 마땅하다”라고 말했다.캘리한은 “합작 회사를 차린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불미스러운 일이 외부에 나가면 타격이 큽니다”라며 걱정했다.구회장은 회사의 신뢰도와 주가 폭락을 걱정하며 강세나를 두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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