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김빈우가 10월 결혼한다. 상대는 1살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다.

김빈우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8일 “김빈우가 오는 10월 1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김빈우 10월 결혼 “골프 좋아하는 남친 덕분에 어느새 내 손엔…” 사진=김빈우 SNS
김빈우 10월 결혼 “골프 좋아하는 남친 덕분에 어느새 내 손엔…” 사진=김빈우 SNS

김빈우의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결혼식은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김빈우는 소속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소통하며 소소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신의 SNS를 통해 예비남편과의 달달한 데이트 모습을 심심찮게 공개했던 김빈우는 최근 골프장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는 “20150815 김지영 머리올린날 일하는거 말고 좋아하는 운동을 왜 !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해야하냐고 ~골프 배우라는 사람들한테 죽어라 나는 안배운다고~~안배운다고~4-5년을 버텼는데 골프좋아하는 남친덕분에 연습장 쫄쫄 쫓아다니다가 어느새 내손엔 7번 아이언이 ㅋㅋ 남친과 함께하는 새벽 라운딩 즐겁다 머리올리는날 많이 못챙겨줬다고 신경쓰는 남친마음에 보답하고자 열씨미 휘둘렀다! 두번째 라운딩목표는 5타 줄이기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예비 남편과 골프웨어를 멋있에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