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는 중국 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아이센스 차근식 대표이사, 초청인사, 임직원 및 관계자를 포함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공장 소개와 연혁 및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공로패 수상 등으로 진행됐다. 차근식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이번 아이센스 중국 공장 신축으로 급부상하는 중국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미 인정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혈당측정기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센스의 중국 공장은 장가항시 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 면적 14,900㎡에 연간 3억 스트립의 생산이 가능한 규모다. 2014년에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제품 등록을 완료하여 2017년에는 본격적으로 중국에서 판매와 생산을 동시에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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