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화제다.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강민호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퇴사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신소연은 28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 날씨 예보를 전한 후 "부산에서 좋은 소식 전하겠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이와 관련, SBS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신소연 캐스터가 오는 12월 강민호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소연은 강민호와 결혼 준비를 위해 이날로 회사를 정리하고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갔다"고 밝혔다.한편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2012년 신소연은 부산 사직구자에서 열린 롯데와 삼성 라이온즈간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고, 강민호는 신소연의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에 호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강민호는 한국 프로 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로 2004년 입단했으며, 신소연은 2010년 SBS 공채 기상 캐스터로 입사 후 'SBS 12뉴스', 'SBS 나이트라인', 'SBS 5뉴스' 'SBS 모닝와이드' 등을 통해 활약한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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