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임은경이 신비소녀로 주목받았을 때의 일화를 전했다.27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임은경은 신비소녀로 열풍이 일었을 때 광고회사와의 계약 조건으로 자신이 신비소녀인 것을 절대 발설하지 않았었다 밝혔다.보는 내내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흥남흥녀 정준하, 김동욱, 최다니엘, 임은경, 산들, 공찬이 ‘흥해라! 흥!’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박명수는 MBC에 있었을 때 박미선이 돈 얼마에 팔려갔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유재석은 박명수에게도 다른 방송사로 넘어간 적 있지 않았냐 되물었다. 박명수는 그건 다른 경우라면서 고개를 저었고 수입이 어떠냐는 질문에 유재석에게 “니가 제일 많이 받잖아!”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박명수는 과거 그 당시 코미디언실에 들어가 있으면 정준하가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 않고 냉랭하게 대했다 했고, 박미선은 그 당시 특채 출신이 설움을 많이 받았었다며 정준하를 이해하는 듯 했다.한편 임은경은 원조 CF스타로 17살 나이로 데뷔했었다 전했다. 다들 임은경의 과거 CF 모습에 감탄했고 박명수는 그럼 지금 나이는 얼마나 된 거냐 물었다. 임은경은 노코멘트하겠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임은경은 당시 학교 생활을 평범하게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신비소녀라는 말은 하지 않았었다면서 친구가 신문 광고를 가져와 정말 똑같다는 말에도 뻔뻔하게 아니라고 발뺌했었다고 말했다.임은경은 그만큼 광고회사에서 엄청난 보상을 해 줬었다 밝혔고, 유재석은 다른 활동 욕심은 없었는지 물었다. 임은경은 갑자기 연예계 생활을 시작하면서 팬사인회에 갔다가 우연치않게 캐스팅이 됐었다 말했다.박미선은 임은경의 얼굴 반이 눈이라며 감탄했고, 박명수는 박미선에게 얼굴의 반이 주름이라 반격해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그 당시 임은경에게 인기가 있지 않았냐 물었고 김신영은 너무 예쁜 경우는 오히려 외로울 거라 설명했다.박미선은 보러 오는 사람들이 박명수 같은 친구들 밖에 없었을 거라며 반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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