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호동이의 심부름 1탄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신서유기' 6화에서는 강호동이 생애 첫 햄버거 심부름을 나서는 '호동이도 하는데 1탄 햄버거 테이크아웃 편'이 그려졌다.이날 숙소 찾기 레이스가 끝나고 나영석 PD는 멤버들을 향해 “점심은 누구 한명 심부름 보내서 햄버거 사서 먹는게 낫지 않냐”고 추천했다.이에 ‘삼장법사 레이스’에서 1,2위를 차지한 이승기와 은지원은 이수근과 강호동을 찾으며 심부름을 부추겼고 그 결과 저팔계 강호동이 낙점됐다. 이에 강호동은 가기 무서운 듯 고집을 피우기 시작했고, 멤버들이 강경하게 대응하자 벌칙 의상으로 히트텍을 착용한 채 “워야호(나는 원한다), 쩌거(이것), 쓰거(4개), 게이워(주세요)” 등 심부름에 필요한 초급 중국어 단어를 외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윽고, 햄버거 가게에 도착한 강호동은 연신 초조해하며 “쩌거...이거...워야호 워야호 쓰마(원해요 원해요 4개 원해요)”라며 간신히 햄버거 주문에 성공하는가 하면, 급기야 “콜라가 영어로 뭐냐”고 물어봐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