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송과장이 승진하고 전을희가 정직원이 되었다.9월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60회에서는 인사발령이 나면서 정직원이 되는 전을희와 부장으로 승진하는 송과장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조경은 “대박! 인사발령 났어요”라고 말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그러더니 “축하해요 과장님, 을희씨”라고 말했다.송과장은 부장으로 승진했고 을희는 정직원이 된 것이었다. 앞서 구조조정을 통해 회사에서 잘린 송과장과 인턴으로 오래 일했지만 계약이 끝난 뒤 다시 아르바이트를 전전한 을희에게 좋은 소식이었다.사람들은 모두 송과장과 전을희를 축하해주었다. 송과장과 전을희는 유현주(심이영 분)을 통해 장대표에게 고마워했다. 그러나 현주는 부사장님이 결정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조경은 “근데 김수경씨는 왜 명단에 없어요?”라고 물었다. 수경은 “저는 사정이 있어서 곧 그만 둬요”라고 대답했다.현주는 깜짝 놀랐다. 현주는 수경에게 “어디 갈 데라도 있는 거예요? 왜 갑자기 관두는 거예요?”라고 물었다.수경은 “알 거 없어요. 이제 앞으로 얼굴 볼 일 없을 거예요. 좋죠? 제 얼굴 안 보니까”라며 빈정댔다.한편, 나갑은 멜사 화장품의 평사원으로 다시 입사하게 되었다. 나갑은 그 나이에, 게다가 자신이 부장으로 있던 부서에 평사원으로 가게 되어 불편함이 많았지만 수경과 봉주라는 줄을 놓치고 싶지 않아 장성태(김정현 분)이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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