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지니어스4' 김경훈이 돌+아이의 면모를 선보였다.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9회에서는 지니어스와 인연이 있는 김풍, 이상민, 이두희, 신아영, 이종범이 깜짝 출연해 남은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을 펼쳤다.메인매치로는 ‘호러레이스’ 게임이 전파를 탔다. ‘호러레이스’는 캐릭터 코인 3개를 뽑아 레이스를 펼치는 것으로, 자신이 선택한 캐릭터를 경기에서 우승시켜야 하는 게임이다.이날 김경훈은 초반부터 엉뚱한 면모로 출연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게임에 앞서, 게스트로 이상민이 등장하자 그는 이상민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정말 보고싶었다. 그리웠다"라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고, 그의 가식적인 연기에 이상민은 "한번 속지 두번 속냐"라고 응수했다.이후에도 그의 이상한 행동은 계속됐다. 신아영이 게임의 패를 쥐자 그는 신아영 앞에 가 무릎을 꿇으며 "누님, 누나, 마이퀸, 마이로드 제발"이라고 울먹였고, 신아영은 갑작스러운 그의 행동에 "얘 왜이래~"라면서 그를 피했다. 특히 신아영과 이상민은 김경훈에게 배신 당한 적이 있었고, 배신을 해놓고도 뻔뻔하게 행동하는 김경훈의 모습에 둘은 황당하다는 웃음을 지었다.
그의 이상한 행동은 끝까지 이어졌다. 그는 이준석과 함께 데스매치에 진출하게됐고, 종이 모형의 플레이어와 카드를 바꾸는 상황이 오자, 종이 모형에게 "저는 빨강색과 파랑색 카드가 필요합니다"라며 말을 걸기 시작했다.방 안에서 모니터로 게임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그의 행동에 어이없어했고, 특히 홍진호는 "쟤 돌+아이야 돌+I"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하지만 그는 엉뚱한 행동을 하면서도 게임에는 완전히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준석의 카드를 하나하나 밟아나가면서 게임 예상도를 그렸고, 결국 데스매치에서 승리해, 총 데스매치 3번 승리의 영광을 얻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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