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 출처 :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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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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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넛 버벌진트[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쇼미더머니4’ 블랙넛이 탈락한 가운데 프로듀서 버벌진트가 소감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net 힙합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에서는 베이식, 이노베이터, 블랙넛, 송민호가 4강전을 펼친 가운데 최종 선발전에 오를 랩퍼로 베이식과 송민호가 결정됐다.이날 송민호와 블랙넛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송민호는 태양과 함께 자신의 연습생 생활을 담은 노래 ‘겁’을 공개했고 블랙넛은 제시와 함께 자신이 랩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담은 노래 ‘내가 할 수 있는 건’을 공개했다. 앞서 블랙넛과 프로듀서 버벌진트, 산이는 사실 판단 번복으로 인해 다소 껄끄러운 사이가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블랙넛은 리허설 내내 “대웅아”를 외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프로듀서 버벌진트와 산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블랙넛은 “(심사위원 형들이) 이것 저것 많이 챙겨주시고, 든든한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무대에 오르기 전 끈끈한 모습을 보였고 블랙넛은 "번복을 당하고 나서도 의심을 많이 했다"며 "음악을 좋아하는 착한 형들"이라고 칭했다.이날 블랙넛은 1차 관객 투표 결과에서 80만원 차이로 송민호를 이기며 앞서 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차 관객 투표 결과 송민호에 87만 5천원 차이로 최종 패배했다. 블랙넛의 패배에 버벌진트는 “블랙넛을 만나 30년 중반 내 삶에 폭풍우가 휘몰아치던 시간이었다”며 “오늘 이 무대에서 블랙넛의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계속 영상으로 간직하고 싶을 것 같다. 수고했어” 라고 말을 건네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블랙넛 버벌진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블랙넛, 오늘 정말 잘했다”, “블랙넛, 버벌진트 말 들으니까 나까지 슬퍼”, “블랙넛, 최고의 무대였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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