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부평구가 오는 27일까지 ‘2015 인구주택총조사’의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총 조사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와 현장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등 총 291명이다.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사요원에 지원할 수 있으며, 특히 2010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사람, 장애인, 저소득층 및 다자녀 보육가구 가구원 등은 채용 때 우대된다.27일까지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거나 부평구청 자치행정과(☎509-6154)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9월 2일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개별 통보한다.2015 인구주택총조사는 24종의 정부 보유 행정자료를 연계·활용하는 ‘등록센서스’ 방식으로 변경, 전 국민의 20%인 표본가구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는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52개 항목에 대하여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보름간 진행되며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는 인터넷으로도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부평구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가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주요 기본통계조사인 만큼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조사요원 모집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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