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딱 너 같은 딸' 포스터/MBC '화정' 포스터
사진 : MBC '딱 너 같은 딸' 포스터/MBC '화정' 포스터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러시아월드컵 2차 지역예선 레바논 원정 경기가 오늘(8일) 열리는 가운데, 중계를 맡은 MBC 편성이 변경됐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8일 레바논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G조 3차전 경기를 치른다.한국은 레바논, 쿠웨이트, 라오스, 미얀마와 함께 G조에 속해있다. 현재 순위는 쿠웨이트와 공동 선두(2승). 레바논은 조 순위 3위(1승 1패)에 머물러 한국과는 경기력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홈경기라는 이점이 있다. 더욱이 한국은 홈에서는 3전 전승을 거뒀지만, 원정에서는 2무 1패에 그쳐 현재 22년간 레바논 원정 승리가 없는 상태이다.이날 경기는 MBC와 SPOTV2,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MBC는 이날 오후 10시 45분부터 한국과 레바논 경기를 생중계하며, 이에 따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던 ‘PD수첩’은 결방된다.또한 평일 오후 8시 55분 방영되는 ‘딱 너 같은 딸’은 오후 9시로 늦춰졌으며, ‘화정’은 오후 10시가 아닌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대한민국 레바논 경기 일정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레바논, 한국 파이팅”, “대한민국 레바논, 꼭 이기자”, “대한민국 레바논, 레바논 원정 징크스 깨자!” 등이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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